[특별초대5] 세계여성미술연합회 페스타 작가및 작품설명
곽옥인 기자 woman8114@naver.com
2024년 09월 09일(월) 17:25
*작가이름:LIV C FJELLSOL
*작품캡션:Translucent
40×30㎝,
Acrylic painting on canvas,
2021
*작품설명:다분야 연구 윤리를 공부하고 투명성을 실천하면서 저는 점차 투명해지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술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측면에서 연구나 강력한 커뮤니케이션의 미묘한 형태로 엄청난 가치를 보고 있습니다
민감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상처와 트라우마의 현실에 대처하는 동안 매우 존중해야 합니다.
결론: 시각 예술가로서 '투명'한 존재가 되는 것은 괜찮을 수 있습니다.
*출 신 지:노르웨이


*작가이름:우미
*작품캡션:The Birth
41×53㎝,
Mixed media on canvas,
2024
*작품설명:진흙 속에서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나듯 거무스름하고 미끈거리는 갯벌 속에서 피어나는 붉은 함초.
흐드러지게 갯벌을 물든 그 붉은 빛깔이 파도 같기도, 꽃 가득한 너른 들 같기도 했다.
탄탄하고도 선명한 질감을 통해 이 찬란한 약동의 외침과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했다.
*출 신 지:대한민국


*작가이름:TSAI-CHN CHUANG
*작품캡션:저는 오랫동안 자연과 사회, 신체의 연관성에 주목해 왔습니다. 자연은 가까이 또는 멀리서 보면 항상 어느 정도의 자기 성찰과 의식이 반영되어 보입니다. 따라서 내 몸은 이 땅은 자연적인 물체이거나 영혼과 정신의 매개체일 뿐만 아니라 삶의 경험에 대한 비문과 기록이기도 합니다.
대만의 사회 현상. 제 작품에 '스트레이트재킷과 같은' 신체 곡선이 포함된 것은 큰 아날로그 색상을 나타냅니다.
현장에서, 자아와 환경 사이의 모호한 관계를 구성하고 해체합니다. 탈출하려는 시도입니다.
이 가부장적 사회에서 장기적인 투옥과 억압의 악몽. 이 분야는 프레임 정의와 여성스러운 공간을 통해 산모의 자궁의 안전과 행복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잠재의식. 따라서 내가 만든 모든 그림은 나 자신의 증인이 되고 각인됩니다
*출 신 지:대만
곽옥인 기자 woman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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